꽃의 말... 황금찬
by hanulche 2015. 7. 29. 23:17
꼬리좁팝나무
사람아
입이 꽃처럼 고아라
그래야 말도
꽃같이 하리라
따뜻한 그리움 ...김재진
2015.07.29
기다림 ... 정용철
너로인해 나는 행복하다 ... 정유찬
신록 ... 문정희